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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잡은 한국 영상 앱 ‘아자르’
쿠팡, 코로나19 확산에 비상 체제 돌입

[2020.02.24]


 

[사진= 구글 Play 스토어]

 

인도를 잡은 한국 영상 앱 ‘아자르’

 

국내 영상 기술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의 ‘아자르’가 중동에 이어 인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페인어로 ‘우연’을 뜻하는 아자르는 낯선 사람과 1대 1 대화를 즐기는 스마트폰 앱이다.
이 회사가 만든 영상 메신저 ‘아자르’는 지난해 글로벌 앱 분석업체 앱애니가 발표한 ‘인도 앱 수익 순위’(게임 제외)에서
구글(구글원), 마이크로소프트(링크드인) 등을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송영아 하이퍼커넥트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처음부터 현지 직원을 뽑아서 현지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며
“인도 소비자들이 거부감 없이 아자르 앱을 사용하게 된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쿠팡 로고]

 

쿠팡, 코로나19 확산에 비상 체제 돌입

 

쿠팡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 주문이 전국적으로 급증한데에 따라 20일에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특히 신규 환자가 몰린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원활하게 생필품을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선다.
전날인 19일 이후 이 지역 주문량이 평소보다 최대 4배 늘어, 조기 품절과 극심한 배송 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쿠팡은 주문량이 급증한 품목의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배송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고
이어 “고객이 겪고 있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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